첨부터 끝까지 내생각이랑 일치한거보고
솔직히 놀랫슴다..

하나는 야근자주하무
건강을 해치고
두번째는 연인과 가족들하고 보내고싶은
직장인들의 고충도 잇고..
세번째는 야근지속되면 일년도 못버티고 그만둔다는
통계분석도 잇고

머 함튼 ..
그래서 그만둘때가 종종잇엇는데..
연길같으면
내가 체력도 잃고 야근을 지속적으로 하무
그만한 응당한대가가 잇어야하는데
못받아도 8천은 받아야 할맛나지..

안그럼 한국가기보다 못함..
계산해보면..
난 여자도 못만나고 체력까지 잃고
거기다 바깥세상하고 단절된상태서
묵묵히 상관의 명령에따라야하고
정신건강까지 잃게되는데..
이 상태로 지속될경우 나중에 여자만낫다하더라도
이미 세상하고 단절한지 오래되서
서로 생각차이가 멀어질게뻔하고

이런거 다 계산햇을시..
내가 손해가 큰데..
뭣하러 야근을 한답니까?

물론 부양할 자식과 안해가잇으면
말도안하는데..
생각해보면 그동안 사람이,먼저냐 돈이먼저냐
이문제로 생각해봣는데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네요..

이해가 안될수도 잇지만
저렇게 살아봐요 돈땜시
잃은게 많아요..
본인은 돈을 왕창벌고 빈공간과 허전함을
채우려고 대신 돈을 물쓰듯이 하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면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요
그때가 되면 후회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