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쒸~
오후에 세시까지 자고 커피한잔했더니 고마 실면해버렸네..

잘라고 자리에 누웠는데 왜 자꾸 자게 이쁜이들 생각이 나지?

항상 말을 곱게 하는 달콤미니님...
역시 맘씨고운 상콤상콤님...
눈이 초롱초롱빛나는 해정씨...
새카만 밤에 아~아~소리내는 동영상올리고 날 놀래게 한 우리 예쁜 달님..(막돼..여기까지 읽고 피식 웃엇제?ㅎ)
아~그리고 우아한 오세로님...
그리고 또 외국에 계시는 닉넴이 영어로 되갖고 못읽는 레디님인가두..
또그리고 예쁘고노래잘하는 써니씨~
아이야마야..섹고님도 보고싶다야.

다들 밥은 잘 챙겨먹고있습니까?좋은 꿈꾸시면서 주무시고있습니까?따뜻하게 입고다니고있습니까?감기는 안걸렸습니까?

아~보고파서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