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배들-2

봄봄란란 | 2019.12.15 12:59:49 댓글: 2 조회: 584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2934
4.小关公
이건 내가 어디서.얼마에 샀는지 기억이 안난다.키크기가 겨우 3센치좌우밖에 안되는 깜찍한 꽌꿍이다.그 사람의 一身正气도 내몸에 좀 있지 않은가싶다.ㅎㅎ.이것도 내 물건이 된지 한 몇년됐을리라.

5.나무조각
이건 신랑이 인도네시아출장때 선물로 사온거다.가기전 내게 묻는다.뭘 하고싶으냐고.인터넷검색해보니 나주조각품하고 염색천이 유명하단다.그래서 두가지 물건을 다 사와서 또 다른 종류의 보배가 늘어난거다.

6.하얀 코끼리
이 한쌍의 코끼리는 심천에서 동관으로 이사올때 내가 심천공예품파는곳에서 산거다.하나에 50원.한쌍에 100원.코를 위로 드는게 좋은거라고 인터넷에서 알아본거다.이것도 울집에서 8년있었네.

사실 버려야 하는 물건들도 있다.그 사람을 기억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이미 정든 물건을 함부로 버리는게 잘못된 일인것 같다.그 물건이 만들어질땐 결코 자기몸에 이런저러한 얘기를 모르고 나왔을것이다.

아..자게가 다시 여니 또 인이 박히네.할일이 많은데 사실..시간 딱 정하고 놀아야지.

회플은 저녁9시쯤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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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9.♡.116
돈귀씽 (♡.62.♡.39) - 2019/12/15 13:32:55

웨이씽 추가해라 똥나발아

봄봄란란 (♡.219.♡.116) - 2019/12/15 20:55:05

군두즈~
얼어죽기전에 자빠져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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