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시작

봄봄란란 | 2019.12.19 06:34:59 댓글: 6 조회: 165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4174
나 지금 어느 방에서 모이자 이글 쓰는지 누구도 모를거야.

여긴 지금온도 19도.반시간후에 해가 뜬다.몇몇집 등불이 켜져있다.하루의 시작.
한국은 춥겠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일하러 가는 사람많겟지?
춥겠다.어설프겠다.
아침은 제대로 먹느냐?

어제 꿈을 꿨네.생생하다.그래두 꿈에서라두 만나니 좋네.문자로 알려줘야지 또.양꿈에 나왔다고.ㅎㅎ

总想起身边走在路上的朋友,
有多少正在疗伤~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MG20191219063159.jpg | 5.6MB / 0 Download
IP: ♡.120.♡.104
가을애 (♡.101.♡.94) - 2019/12/19 06:49:18

어제 밤에 봄란님 꿈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는데 애 좀 먹었다고.. 내가

봄봄란란 (♡.120.♡.104) - 2019/12/19 07:00:51

ㅋㅋㅋㅋㅋ.
올밤에 나오길 하루종일 손모으고 있어야겠네여

말란들로 (♡.46.♡.88) - 2019/12/19 07:54:34

학교 들갓어요??ㅋ

봄봄란란 (♡.120.♡.104) - 2019/12/19 07:57:07

들어가고싶네...흠..

말란들로 (♡.46.♡.88) - 2019/12/19 08:06:53

학교=감옥 ㅋ

봄봄란란 (♡.120.♡.104) - 2019/12/19 08:10:07

님한테는.ㅎㅎ

976,42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0172
크래브
2020-05-23
3
312794
크래브
2018-10-23
9
340153
크래브
2018-06-13
0
375090
배추
2011-03-26
26
700079
꽃보다지지미
2020-01-01
6
1913
요얼쥬쥬
2020-01-01
1
1412
반갑씀다
2020-01-01
0
1694
봄봄란란
2020-01-01
1
1879
꿈별
2020-01-01
0
1914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2
2208
화성시궁평항
2020-01-01
1
1455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0
2272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1
1621
찬열이
2020-01-01
1
2298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0
1588
봄봄란란
2020-01-01
1
1212
연금술사
2020-01-01
1
3006
돈귀씽
2020-01-01
1
3885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0
2455
더위먹은오리알
2020-01-01
0
2023
봄의정원
2020-01-01
10
3259
블루쓰까이
2020-01-01
5
3183
반갑씀다
2020-01-01
2
2081
이무화도
2020-01-01
2
3150
이변호사
2020-01-01
5
3332
반갑씀다
2020-01-01
1
2293
찬열이
2020-01-01
4
3329
옙뿨서탈
2020-01-01
1
3009
봄봄란란
2020-01-01
3
274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