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만에 끝

연금술사 | 2019.12.23 17:23:20 댓글: 7 조회: 1300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5821
그냥 간단히 빤채랑 초채 두개

긔칞아 한사람은 해물도 안먹지

刚做完,人家也刚好到楼下了……



추천 (3)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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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194
봄봄란란 (♡.219.♡.139) - 2019/12/23 17:29:10

哎呀~伙食不错呀!
你自己做的?

연금술사 (♡.38.♡.194) - 2019/12/23 17:36:23

嗯,鱼香肉丝,啥的

봄봄란란 (♡.219.♡.139) - 2019/12/23 17:37:57

음식재간있구만..

난 이 채 다 할줄 모르오..
마이 드이소~

연금술사 (♡.38.♡.194) - 2019/12/23 19:02:40

我可不是吹,我可是给那个我们那最大宾馆北山宾馆大厨,

就是我表姐的舅舅!给人家在深圳做过啊半年,下手的人,哈哈哈

더위먹은오리알 (♡.62.♡.252) - 2019/12/23 17:31:57

달래무침이 먹음직하군

것은 (♡.70.♡.200) - 2019/12/23 17:34:29

겁내 푸짐하네여 ~

초봄이오면 (♡.111.♡.192) - 2019/12/23 17:50:27

내 좋아하는 깐두포 채두 잇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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