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릴신명이 아니라면은, 나이가들면은 신은 뜨게되어있습니다. 제자의 육체가 늙으면은 신이 가버린다는거죠. 신끼라는건 인간의육체가 나이가들면 수그러들기마련입니다. 그러니,안심하셔도됩니다. 영매체질이신분들은 점집에가면 어딜가나,신내림받아야한다.라는소리를듣는데 무시하셔도됩니다. 진짜신이왔다면 본인이 잘 아는법입니다.
진짜 불릴신명이온거면은 나이가들어도 신은 가지않습니다. 불릴신명이였으면 이미 무당이되서 무속의길을걸을수밖에없겠지요. 신은 제자를 낭떠러지로 몰아세워서 굴복시킨다고합니다.제자는 신령님들을 모셔야하니까요. 무당은 한분만 모시지않습니다. 여러신령님들을 모십니다. 대부분 처음에는 동자,동녀부터 내려오고서 그 다음부터 차례대로 신령님들이 들어오십니다. 신령님들이 다 따라들어오시면, 무당은 그런손님을보고서 신이꽉찼네. 라고 말하기도합니다.
그리고 중국에는 신내림이란게없습니다. 중국에서는 신내림을 받을수없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있는 조선족제자들이 한국에와서 한국무당선생에게 신내림을받는거지요.
나중에도 가위눌림을겪으시면은 잠자리방향이나,방을바꿔보시는게좋습니다. 어느집이든간에 지박령. 그 터에죽은귀신이있길마련입니다.
현재 집안일에지치셔서, 정신적으로도 힘드신걸수도있습니다. 집안일은 남편과 분담하시는게좋습니다.남편보고도 집안일하는거 도와달라고하세요. 여성들은 애낳고 집안일하고 그러다보면 마음에 화가쌓이고 정신적으로도 예민해지고 내가 지금 무슨말을하는지도모르겠고,정신이 오락가락하며,갑자기 화가나고, 주부우울증이 올수도있습니다.
일을 안다니고있는상태시라면, 서점에가셔서 책이라도 읽으시고 마음에위안을얻으시고 신경을 다른쪽으로 돌리시는게좋습니다. 내 마음이 편안해야합니다. 가까운공원이나,동네운동이라도,가볍게 운동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역경이많으시고 힘들게살아오셔서 한국에있으신데 주말에는 가까운 관광지라도 다니시면서 숨통을 트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을하고 살아오셨더라면 나를위한시간도 가지셔야합니다. 취미를가지시는것도좋습니다.
그런거 믿을만 합니까
무속을 사람에게 강요를할순없슴다..믿거나말거나..본인자유..선택..
어느 연예인이 신받은 사례도 봤어요
신을 거부하면 무서운 일 생긴다면서요
비록 사건 사고가 많았지만 그렇케
심하진 않았던거 같애요 젤 잘 들어나는
면이 꿈이 잘 맞는다고 해야 하나요
하여튼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