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잊어간다는건

해바라보기 | 2019.12.28 23:14:13 댓글: 12 조회: 1234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8485
참 행복한 일이기도 합니다.

기억 하나하나를 돼새기면서

그기억을 담배연기마냥 뿜어버리고

그속에 있는 기쁨과 블화를 서서히

사그라지게

차곡차곡 쌓아뒀던걸

하나 둘...날려버리는

그리고 서서히

멀어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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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씀다 (♡.88.♡.11) - 2019/12/28 23:17:14

你说他是个幸福他就是幸福,说明你看开了。 相反的情况那个滋味可不好受
借助外力解脱也许能少受一些罪

해바라보기 (♡.232.♡.178) - 2019/12/28 23:20:52

心照不宣^^

반갑씀다 (♡.88.♡.11) - 2019/12/28 23:26:05

讥讽的语气和表情~~^^

해바라보기 (♡.232.♡.178) - 2019/12/28 23:35:48

想多了

여인화 (♡.36.♡.212) - 2019/12/28 23:21:08

그러면서 혼자 변해간다ㆍ

나도 모르게 조금씩

너도 모르게 조금씩

해바라보기 (♡.232.♡.178) - 2019/12/28 23:37:13

어느사이 변해있었다 ㅋㅋㅋㅋ

여인화 (♡.36.♡.212) - 2019/12/28 23:42:02

사랑 그렇게 보냇네ㅋㅋㅋ

해바라보기 (♡.232.♡.178) - 2019/12/28 23:45:36

딩동댕
음헤헤헷

단차 (♡.251.♡.162) - 2019/12/28 23:30:57

不想忘记。

해바라보기 (♡.232.♡.178) - 2019/12/28 23:38:27

向钱看 必须滴

단차 (♡.251.♡.162) - 2019/12/28 23:39:20

真有你的,看钱。

해바라보기 (♡.232.♡.178) - 2019/12/28 23:41:50

多了也不咬手吗 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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