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아래 1987님아

해바라보기 | 2019.12.29 20:55:32 댓글: 5 조회: 1790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8976
내 기억이 잘못된거 아니라면 친구사귀기에

글 많이 올리셨던분인거 같은데

그기서 만난 남자라면 어느정도 각오하고 만나셨을껀데

너무 찌질합니다. 이제라도 신상까고 과거까고 그러면 속이 편하십니까.살림살에에 보탬이 되십니까?

딱 두가지입니다 내가볼때는

첫째:진짜 좋아한다

그러면 그냥 보내주세요.그사람이 어떤사람이든간에

둘째:안좋아한다 똥 밟았다

그럼 더우기 미련하나 없이 쓰레기통에 집어넣으세요.

여기서 이러시면 님만 점점 더 비참해짐다...

누가 님한테 동정심을 쏴줄까요?

아니면 그런다고 속 시원하세요?

툭툭 털고 새로운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보내는게 님자신에 대한 배려입니다

이상
추천 (3) 선물 (0명)
IP: ♡.36.♡.22
더위먹은오리알 (♡.33.♡.48) - 2019/12/29 20:56:25

진지하지마세요

해바라보기 (♡.36.♡.22) - 2019/12/29 21:00:31

진지하다기보다는 보기 너무 아련해서 한말임다 ㅋㅋㅋ

여인화 (♡.36.♡.212) - 2019/12/29 21:12:31

자작극인거같은데여ㅋㅋ

해바라보기 (♡.232.♡.178) - 2019/12/29 21:17:39

헬스장이랑 다니는 여성분이면 자아관리를 신경쓴다는건데 정신관리에 소홀한거같아서 그램다

해바라보기 (♡.232.♡.178) - 2019/12/29 21:18:50

자작극이래두 일부러 들어라구 한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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