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얻어먹었다

봄봄란란 | 2020.01.01 09:25:37 댓글: 11 조회: 243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0027
새해아침부터...

어우..내앞에 걸어가는 저 처녀애..치마너무 짧게 입었네?안춥겠나?

아..正题正题

동창하나가 반시간전에 어디서 퍼온 새해안녕애모지 보내길래 난 同乐同乐![玫瑰][玫瑰][抱拳][抱拳]
이렇게 회답줬디마는 이 동창이 "야~친구야..퉁러퉁러가 머노?잘 있었나란 말도 없노.."하면서 나무래는거야.

그래가 내가 "네.알겠습니다.미안합니다." 라고 답하니 말이 없네여.ㅎㅎ

진정한 친구라면 간단한 웃는 얼굴하나만 보내고 내가 잘있다..살아있다는 뜻으로 이해하겠는데말이..

친구한테 어떤 대답을 요구하는것도 그렇지 않을가?맨날 모멘트에서 보고하는데 ...굳이 머 그런 인사필요할가싶은데..

지금 얘보다 더 쎈 친구한테 고발해서 위로의 말을 기다리는 중..
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97.♡.16
더위먹은오리알 (♡.230.♡.80) - 2020/01/01 09:26:25

鼠年快乐

봄봄란란 (♡.97.♡.16) - 2020/01/01 09:30:05

回复 同乐同乐!!行不啊?
ㅋㅋㅋㅋ

더위먹은오리알 (♡.230.♡.80) - 2020/01/01 09:31:31

没问题

봄봄란란 (♡.97.♡.16) - 2020/01/01 09:32:56

ㅎㅎㅎ.올해도 장사 잘되시기를...

더위먹은오리알 (♡.230.♡.80) - 2020/01/01 09:36:59

감사합니다.

찬열이 (♡.25.♡.244) - 2020/01/01 09:33:31

록키. 웨이터. 봄란씨. 한테. 다뜻한. 보리차. 한잔. 올려. 드려라.

결산은. 내가. 할게. ㅋ

봄봄란란 (♡.97.♡.16) - 2020/01/01 09:36:08

ㅋㅋㅋㅋㅋ
아..여기서 웃으면 안될가..ㅎ

찬열이 (♡.25.♡.244) - 2020/01/01 09:39:34

부담없이. 웃으세요 ㅋㅋㅋ

봄봄란란 (♡.97.♡.16) - 2020/01/01 09:43:13

네..내 틀이가 안보여서 다행..ㅎㅎㅎ

찬열이 (♡.25.♡.244) - 2020/01/01 09:30:33

영향. 받지 말고... 까칠한. 기운. 잘피해다며요 ㅋㅋ

봄봄란란 (♡.97.♡.16) - 2020/01/01 09:34:08

네..알겠습니다.좀 우습기도 하고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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