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라 ㅎㅎㅎㅎㅎ

나중에 입쌀값 8원 주쇼~ ㅋㅋㅋㅋㅋ

기분임다 100원 드릴게욯ㅎㅎㅎ

어메~~~~ 생일둥이한테서 또 호벼냈꾸나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요얼쥬쥬님이 먼가 아시네요

야네느 내 흰밥 올리믄

거저 잡곡밥으 먹어라는지

흰밥이 나쁘다는지 하면서 미내 입쌀지식이 없습데다.

역시 돔무 여기서는 박사구나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쌈 하나 싸드릴가요? ㅋㅋ

니 어째 오늘아침 좀 예민하구나 ㅋㅋㅋㅋㅋ

밥 한술 뜨구 풀내음으 한모금 흡입하구

난 그렇게 식사를 한다 ㅎㅎㅎㅎ

이거보구 염병한다는거요 ㅎㅎㅎㅎ

내 작년부터 화분통 좀 치으라고 말하고 싶은거

일년동안 꾹 참았소. ㅡㅡㅡ 새해까지는 참고 싶지읺서

새해부터는 하고싶음 말은 하고 살려고 하하하

이게 우리 삶이다 ㅡ

아...글쎄 남이사 염병을 하든 지랄을 하든

그게 어째 연금이 발칵 할 문제길래? ㅎㅎㅎㅎㅎ

생각해보니 올소양. ???

미안하우. ㅎㅎㅎ 내가 지짐이님을

너무 신경썻던거 같아요 ㅠㅠ

내하구 무슨 상관이라구

밥 흘릴가봐 받치개는 잇어야 돼...ㅎㅎㅎㅎㅎ

그냥 간단히 목에다 세수건 돌리고 잡수어

하하하

천사님, 감사합니다. 하튜유 ~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