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한 기자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과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를 마친 회장이 말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 중요한 VIP가 누군지 궁금져서 물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아닙니다. 부모님과 처, 자식 등
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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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들이네요...
이거 생각처럼 쉽지가않음 ...
일때문에 너무바빠서 가족들 소홀히대접한다면
나중에 가족과의 거리를 두게될수잇고 또 낯설기도
할테고..
생각처럼 어디쉬워요?
하루종일 반복된일상을 보내다보면 체력보다 정신이
더피곤해져서 만사다귀찮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