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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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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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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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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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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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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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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14 |
2 |
903 |
멋이 있네요
자기만의 멋이 나게 노력중이라고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平安二字值千金》好!写给我们中年人的。
是兰女士亲笔书写的吗?
울엄마가 쓴검다.이거는..ㅎㅎ
와. 붓글씨. 잘 쓰네요
사범학교에서. 잘 배웟나바요
울엄마사범안다녔슴다.
감사합니다.
이 게 옳지.
그때 그때 한 직장 한족 여자와 저 "복"자에 대해 물어봤는데
까꿀르 붙혀야 무슨 이렇게 좋소 저렇게 좋소 하는거
내가 기램 복을 데비나 쏟아버리는게 아인가 하이까
정말 그것두 그렇네 하데 ...
ㅋㅋㅋㅋㅋ
복자를 거꾸로 붙이는건
倒福를 到福의 의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