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애들 골목에서 마주치니까

연금술사 | 2020.01.21 16:39:33 댓글: 4 조회: 1887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9294
갸네는 눈 부딛치면 습관적으로

인사하는거 몸에 뱃죠 ㅋㅋ

평택역 근처 골목을 쌉살거리메 돌다가

길 잘못들어서서 사창가 우연히 걷게 되였는데

날이 어둑어둑해지니까

이추운날 ㅡ 언니들이 ㅡ 속이 다 비치는 바지에

위에는 브라만하고 유리문앞에 서있는데 ㅡ

햐아 ㅜ 세상에 ㅡ 불쌍한것들 ㅉㅉ

우덕진 양키 한넘이 담배 꼬나물고 서성거리는데

눈이 마주쳤지 ㅡ 게면쩍은지 . 웃으면서 나랑 윙크

날리는서 빤히 째려보았소 .

눈빛에 살짝 살기 가 맴도는데 ㅎㅎ


추천 (2) 선물 (0명)
IP: ♡.39.♡.207
꽃보다지지미 (♡.25.♡.143) - 2020/01/21 16:41:48

니두 사창가에 놀러 갓댓니? ㅋㅋㅋㅋ

연금술사 (♡.39.♡.207) - 2020/01/21 17:42:27

여자에 관심없소 ㅎㅎ

찬열오빠 (♡.28.♡.134) - 2020/01/21 16:43:07

개취. 존중합시다. ㅋㅋㅋ

연금술사 (♡.185.♡.68) - 2020/01/21 18:07:49

미국아들이랑 쌈하면 저래 빠디 들가지무 ㅎㅎ

연변 골박질 ㅎㅎㅎㅎㅎㅎㅎㅎ 턱사바리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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