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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부름 언론의 사명--《吉林朝鲜文报》中国新闻奖作品集
새벽길 밝히는 별무리--照耀黎明的星星河
清心--욕망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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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202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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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任？
그 자게판에서 작년에 일년내내 내한데
욕만 먹고 맨날 치푸받던 여자 있재요 ㅎㅎㅎ
이제는 잘 대해주자구 생각했소. 진심으로
향자씨치곤 너스레 너무 뜨던데요 ㅎㅎ
중요한건 혼자만 논다는거 ㅋㅋㅌ
혼자만 논다고 ?? 그러고 가끔 횡설수설도 하지 않습데까 ?
남들 이해못할 이상한말도 하고 ???
그럼 우리향자 틀림없슴다 ㅎㅎㅎㅎ
한국돈 5천원들고 꼭 출세한다고 가출한지 이젠 반년 되가는데 ..
드디어 살아 돌아왔네요..너무 기쁩니더 ㅎㅎ
그래도 향자씨는
댓글이라도 달 틈을 주던데
칼을 든 이분은 아예 곁을 내주지 않네요 ㅎㅎㅎ
친하다고하니 그러는데
연금님이 좀 잘 얘기해 주십쇼 ㅋㅋㅋ
좀 같이 놀자고요
그럼 내가 헛짚었나요 ?ㅎㅎ
만약 향자라하면 .갸두 헐치는 않는데
내한데는 꼼짝두 못하오 내말에 그냥 네네네 하오 ㅎ
토두 못달지머 ㅎㅎㅎㅎ ㅎㅎㅎㅎ
걱정하지마우 ㅎㅎ 내가 힘써주겠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