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환장해서

화이트블루 | 2020.02.11 14:20:20 댓글: 10 조회: 2007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58797
남편을 쓸데없이
자기야~ 응?
여보~ 엉?


또 한 이분있다가 오빠~
노답... 신문지나 보고 있네요.

그래서, 이름 세글자를 큰소리로 쳣더니,
쿠션이 날아오네유 ㅠ


미치기 일보직전 맞슴까 ㅋㅋ ㅋ ㅋㅋ
추천 (2) 선물 (0명)
IP: ♡.239.♡.41
찬열오빠 (♡.116.♡.213) - 2020/02/11 14:21:24

남편 무던하구나 ㅋㅋㅋ

화이트블루 (♡.239.♡.41) - 2020/02/11 14:23:48

깐족댈대두 있는데 일년에 한번? ㅋㅋ
제가 쫌 마이 컷심다 아하하하

Ginkgoleaf (♡.50.♡.157) - 2020/02/11 14:24:35

ㅎㅎㅎㅎ

화이트블루 (♡.239.♡.41) - 2020/02/11 14:26:22

2020版 “跑出疯人院” ~ ㅋㅋ

금나래 (♡.173.♡.136) - 2020/02/11 14:40:21

저도 심심할때 그럼다 어이 그렇소 저렇수 하든게
갑자기 ㅁㅁ야 하므 아 깜짝이야 이름 불루니 갑자기 놀랍데다
요즘은 누구 엄마 누구 아빠 할때도 잇고 ㅋ

화이트블루 (♡.239.♡.41) - 2020/02/11 14:47:16

울 나그내가.자꾸 저 이름 안부르고 애엄마라고 부르는거 싫다고 댈수록 제 이름이나 여보자기 로 햇심다. 애엄마로 불으다보니 내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때있어서리 ㅋㅋ

금나래 (♡.173.♡.136) - 2020/02/11 14:50:52

애 있으면 누구엄마 아빠 애 없으면 맘댈 부르기싶은댈 부름다 ㅋ 여보당신 기실 좋은데 아직 안됨다 어쩜다 ㅋ,?

쨍하고해뜰날 (♡.101.♡.195) - 2020/02/11 16:36:06

그냥 가족끼는
웃지요

자기야

서로 부르면 좋지요^^

화이트블루 (♡.239.♡.41) - 2020/02/11 17:26:42

ㅋㅋ ㅋ 그 자기야를 이 남자입에서 듣어내기 일년이란 세월이 흘럿슈 ~

쨍하고해뜰날 (♡.101.♡.195) - 2020/02/11 18: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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