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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챔다 ??
닭알 흰자위를 거품낸후
노란자와 밀가루를 섞은 반죽에 비비고
다음 우유를 섞은후 빵을 만들어 굽고 네모나게 쏠아요
근담 솜사탕을 녹여서 덮고
냉장에서 하루 지나면 저런 정체불명의 음식이 탄생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도 다 평상시 먹는거라 다향임다 ㅋ
정성을 생각해서 드셔야 합니다 ^^
네...요즘은 늘 애매한것들만 먹고 삽니다 ㅎㅎㅎㅎㅎ
울집도 凉皮만들어서 울며겨자먹기로 했슴다
抖音은 그들로하여금 자신만만하게 요리에 도전하게 하는듯 합니다 ㅎㅎㅎㅎ
长痛不如短痛～
一口都吃了吧
ㅋㅋㅋㅋㅋ그램 내 오늘 병원에 실려가야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 오묘한 지구어휘력으로 표현이 안되는 맛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딱히 합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맛인데
총적으로 쫌 난감하게 만드는 맛이였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