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다야

로그yin | 2020.02.16 12:40:19 댓글: 1 조회: 1492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061298
아파트 단지마다 직발실에 가서 사업 일군들이 보초를 서는데

오늘 첫날 눈길 헤치고 7시에 도착했더만 눈이 와서 집으로 가서 명령 기다려란다.

아파트 단지에 사람 데리러 왔다는 차 하나 붙들어서 운전수 한명 등기하고 한시간이 되였나.

그와중에 부랴부랴 가느라 핸드폰도 안챙기고 가서 남편이 또 폰 가져다 주느라구.

어쩌다 7시에 출근할려니 어제밤 한잠도 못잤다.

집에서 노는게 어째 점점 느크데해진다.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mage%3A2174612 | 6.1MB / 0 Download
IP: ♡.8.♡.238
nilaiya (♡.118.♡.53) - 2020/02/16 20:45:48

여기는 이틀째 비가 와요 . 휴
반바지 입고 쓰레기 던질러 갔는데 하마트면 얼어떨어질번!

39,01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3-10-19
0
49095
bus511
2012-03-05
4
62790
로그yin
2020-02-18
0
1739
nilaiya
2020-02-17
2
1648
잊어버려1
2020-02-17
2
1859
편풍
2020-02-16
3
1903
로그yin
2020-02-16
0
1492
nilaiya
2020-02-15
1
1936
로그yin
2020-02-13
2
2334
편풍
2020-02-13
1
2603
nilaiya
2020-02-12
0
1018
화이트블루
2020-02-11
1
1971
nilaiya
2020-02-11
0
1996
nilaiya
2020-02-11
0
1083
nvnv888
2020-02-11
0
1152
가챠가챠
2020-02-11
1
1435
nilaiya
2020-02-09
3
1215
금나래
2020-02-08
0
1544
사포
2020-02-08
0
1383
nilaiya
2020-02-08
0
1438
로그yin
2020-02-08
0
1181
추억의꼴통공주
2020-02-06
0
2262
금나래
2020-02-06
0
1491
로그yin
2020-02-06
0
1261
nvnv888
2020-02-05
0
1240
돌이 엄마
2020-02-03
0
1339
nilaiya
2020-02-01
1
1873
8호선
2020-02-01
8
287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