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2570 |
|
크래브 |
2020-05-23 |
3 |
305337 |
|
크래브 |
2018-10-23 |
9 |
332618 |
|
크래브 |
2018-06-13 |
0 |
367599 |
|
2011-03-26 |
26 |
692364 |
||
바위숲 |
2020-03-06 |
1 |
9369 |
|
옙뿨서탈 |
2020-03-06 |
1 |
7147 |
|
2020-03-06 |
0 |
8061 |
||
naver2016 |
2020-03-06 |
2 |
11402 |
|
2020-03-06 |
1 |
9170 |
||
naver2016 |
2020-03-06 |
3 |
19943 |
|
스타빡 |
2020-03-06 |
1 |
7850 |
|
스타빡 |
2020-03-06 |
0 |
8508 |
|
스타빡 |
2020-03-05 |
1 |
10419 |
|
알람선생 |
2020-03-05 |
3 |
10664 |
|
봄봄란란 |
2020-03-05 |
0 |
12805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3-05 |
3 |
10411 |
|
널쓰게보니 |
2020-03-05 |
3 |
9278 |
|
예쁜하루 |
2020-03-05 |
3 |
8945 |
|
널쓰게보니 |
2020-03-05 |
3 |
11750 |
|
널쓰게보니 |
2020-03-05 |
4 |
10233 |
|
예쁜하루 |
2020-03-05 |
2 |
8345 |
|
봄봄란란 |
2020-03-05 |
3 |
15899 |
|
널쓰게보니 |
2020-03-05 |
2 |
11081 |
|
2020-03-05 |
4 |
11734 |
||
김빠진맥주 |
2020-03-05 |
1 |
8484 |
|
널쓰게보니 |
2020-03-05 |
1 |
9613 |
|
봄봄란란 |
2020-03-05 |
0 |
7235 |
|
널쓰게보니 |
2020-03-05 |
1 |
9081 |
|
봄봄란란 |
2020-03-05 |
2 |
11653 |
ㅋㅋ뭐 감옥밥이란 소리땜에???
휴~~~~~썰렁한내 하겠슴까?
아니 진짜 몰랏음다 이것도 알아야 된다는 차원에서
울 시엄니 진짜 안 좋아 합데다 시원히 알려도 안주고
저절로 드라마 보면서 알앗잼다 ㅋ
ㅋㅋㅋ참 순수함다
순수하다가 순수하게 아이들림다에ㅋㅋ
어떡하든 상관옵음다 ㅋ 근데 영 이상하게
들림다 아주버님이라 면서 ??? ㅋㅋㅋ
에?아주버님은 우빈님임다ㅋㅋ
저분이 아께총빌레서ᆢㅋㅋ
아 참 머리아퍼 우빈님이 미래양 햇다가
쓰겁다 햇다가 또 우빈이라 햇다가 헷갈림다
제식구는 식구만 알나보나 봄니다 ㅋ
우빈님은 앞전에 채도재님이시고 미래님아임다ㅋㅋ
쓰겁다님은 앞전에 스라소니ㅋㅋㅋ
저 스라소니 아닌데여?
그냥 생활에 제가 실수한거 시부모들이 좋아 안 햣던거
올린것 뿐임다
또 스라소니라고 하면 삭제 맞을가봐 그럼다
무슨 콩인가요?
노랑콩 밑에 봄란님 저런 생콩을 푹 불궛다가 그냥 하면 익지 안아서 밥 할때 같이 넣엇다니간요 첨엔 몰랏죠 몸에 좋타해서 넣엇는데
어쩔~
새색시때 너무 귀여웠겠어요 ㅋㅋㅋ
콩밥 시러요ㆍㆍ 그리고 노랭이콩은 매주나 두부 만들때만 쓸수 있는 맛없는 콩입니다ㆍ 완두콩이라면 ㅋㅋ
아니 그냥 몸에 좋타고 하니가 조금 불어서 밥에 넣엇음다
맛있음 잘 드십니다ㅎㅎ하하하하
하여튼 시엄니 대기 좋아 안합데다 외그러는지도
몰랏음다 ㅋ남편도 그저 웃지요 ㅋ
시엄니랑 같이 사시는가봅니다.
그때는 갓다왓다 햇음다 중국잇을때 산후조리 할때 한 일년
같이 잇엇음다 지금은 따로 삼니다
아~알고보니 나래님 계속 옛날일 쓰시고있구나.
자꾸 헷갈려서..지금일인지 옛날일인지..
ㅋㅋ 좋은 회상이고 자꾸 고향 잇을때 생각나서
이래면 고향에 잇는같으루 한게 고향분들과
대화나누니 참 좋슴다 ㅋ
独在他乡为异客,
每逢佳节倍思亲啊。
고향이 엄청 그립겠소
5년째 못 돌아가 봣음다 연변 음식 젤
먹고 싶음다 글서 요즘 자꾸 음식 타령 하는
같음다
먹고싶으면 혼자 연구해서 만들어보쇼.
그냥 간단히 떡볶이 김치개 된장찌개 등등 자주먹는데 집에서 못하는 순대 입쌀밴새 소힘줄
이런거 서시장 파는거 먹고싶음다 ㅋ
할 마음만 있다면 다 해낼수 있다고 봅니다.
서시장두 작년여름에 가봤는데 제 상상하고 좀틀리더라구요.먹는거 파는 종류가 얼마 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