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2600 |
|
크래브 |
2020-05-23 |
3 |
305361 |
|
크래브 |
2018-10-23 |
9 |
332640 |
|
크래브 |
2018-06-13 |
0 |
367625 |
|
2011-03-26 |
26 |
692390 |
||
879885 [단순잡담] 가끔 무슨생각드는가면... |
듀푱님 |
2020-03-10 |
0 |
3118 |
에그아홉쪽 |
2020-03-10 |
5 |
3218 |
|
단차 |
2020-03-10 |
4 |
3644 |
|
애신각라2 |
2020-03-10 |
0 |
3244 |
|
이짼쭝칭 |
2020-03-10 |
0 |
4006 |
|
879880 [단순잡담] 가마이보면 띠뿡님도 .. |
듀푱님 |
2020-03-10 |
0 |
4346 |
듀푱님 |
2020-03-10 |
0 |
3847 |
|
애신각라2 |
2020-03-10 |
1 |
4332 |
|
여인화 |
2020-03-10 |
5 |
4560 |
|
애신각라2 |
2020-03-10 |
0 |
4497 |
|
화이트블루 |
2020-03-10 |
1 |
3839 |
|
돈귀씽 |
2020-03-10 |
1 |
3378 |
|
2020-03-10 |
3 |
3659 |
||
여인화 |
2020-03-10 |
1 |
4291 |
|
2020-03-10 |
1 |
3685 |
||
금나래 |
2020-03-10 |
1 |
3726 |
|
여인화 |
2020-03-10 |
1 |
4730 |
|
2020-03-10 |
1 |
4564 |
||
2020-03-10 |
0 |
3704 |
||
금나래 |
2020-03-10 |
0 |
4672 |
|
이변호사 |
2020-03-10 |
2 |
4407 |
|
체리공주 |
2020-03-10 |
0 |
3445 |
|
금나래 |
2020-03-10 |
1 |
4150 |
|
금나래 |
2020-03-10 |
3 |
3801 |
|
2020-03-10 |
2 |
4443 |
나두 학교다닐때 영화볼라 간다고 줄섰는데 친한 동창의 오빠가 찬 뽈에 얼굴 맞아봤음.
그 오빠 살짝 좋아했었는데..ㅋ
저는 정중앙으로 배를 그 여자애 아마 얼굴 맞은듯 진짜
그당시 숨이 안 쉬어 집데다 어휴
때레놓치 참앗슴가 ㅋㅋ.
아파죽겟는데 어찌할 생각도 안납디다
ㅋㅋㅋㅋ 그남자 그먼데서 착하네요 그래고 잘못햇다까지하니
보통 그뽈좀 던져 달라겟는데 ㅋㅋ
이런 내 표정이 보이는데 양심이 없지 그럼
못됫다 진짜
달아가서 잡아체야지 그거 왜 참슴까
써거질아새끼 어디서
니두 같은 경험잇이 ㅂㄷㅂㄷ ㅋ
경험 햇다는 분이 그렇케 말함니가 참
누깔이메? 하구 잡아쳈슴다 나느
ㅋㅋ 대단함다
ㅋㅋㅋ 으 속이 시원함다 세번정도 잘못햇다고
햇는데 세번째에 짜증냅데다 넘 아파서 소리없이
눈물만 납데다 ㅋ
아이맞아보무 모름다 얼매아픈거
그래길래 알게서리 잡아체야데는데
지내 착함다 헨니미느 ㅡㅡ;
어릴때라 또 폭력 좋아 안해서 누기
떼려본족이 없어서 헤베는 잘 낫겟다
ㅋㅋ 아파보쇼 아무 생각도 안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