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밥먹여 주냐고?

화이트블루 | 2020.03.12 18:01:39 댓글: 13 조회: 2265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74731
아니라 하지만 같이 살면서 보니 얼굴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요즘들어 현실감 난다.


视觉疲劳 轰炸 는 아니라서 ~

우연히 옆모습 봣는데 웅 ~ 아직 볼만하구나
ㅋㅋ ㅋ

봄 바람 살랑살랑 해서 그런가뱌 ~

老头儿 你嫌弃我不?
你嫌弃我了? 所以看他???
哈哈 好像还没到时候吧~
我也是!
你滚蛋~ 胆儿肥了~
추천 (3) 선물 (0명)
IP: ♡.239.♡.51
단차 (♡.251.♡.162) - 2020/03/12 18:02:44

확실히 심쿵포인트가 있어야 오래가는 것 같아요 ㅋㅋ

쓰겁더라 (♡.42.♡.113) - 2020/03/12 18:04:14

봅시다 로털과 로내내르

봄봄란란 (♡.120.♡.189) - 2020/03/12 18:08:33

你们正是好时候呢~

널쓰게보니 (♡.93.♡.157) - 2020/03/12 18:12:25

말나온김에 저도 좀 피로풀어봅시다 화이트님아

에그아홉쪽 (♡.50.♡.78) - 2020/03/12 18:17:26

같은 웅성끼리도 피로가 풀리나요?

희한함~!

널쓰게보니 (♡.93.♡.156) - 2020/03/12 18:19:03

내 언제 너르 보재 ㅠㅠ

에그아홉쪽 (♡.50.♡.78) - 2020/03/12 18:20:25

저집 남편을 본다며?

ㅋㅋ

널쓰게보니 (♡.93.♡.157) - 2020/03/12 18:22:37

몇일 잠잠하더니 이상해졋어요 ㅠㅠ

에그아홉쪽 (♡.50.♡.78) - 2020/03/12 18:31:54

ㅋㅋㅋㅋ

남의 집 남편을 보면 피로 풀리는게 더 이상하지여

ㅋㅋ

이짼쭝칭 (♡.102.♡.98) - 2020/03/12 18:16:53

그렇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150.♡.142) - 2020/03/12 18:17:33

그래두 잘생겨야댐다 ㅋㅋ

에그아홉쪽 (♡.50.♡.78) - 2020/03/12 18:21:09

맞아요~~
모두들 나만 보면 정신 번쩍 나고 희망이 넘치고

피고가 풀린대요 글쎄

살벌한 (♡.40.♡.163) - 2020/03/12 18:26:45

얼굴이 어케 밥 먹여주지? ㅋㅋ 밥은 입으로 먹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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