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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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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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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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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two |
2020-04-02 |
9 |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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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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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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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추억 |
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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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무역상 |
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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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KEXUAN |
2020-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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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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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LIN |
2020-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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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저녘노을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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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베리 |
202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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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HI |
202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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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3-2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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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3-24 |
6 |
951 |
무조건 이쁘죠.
오랜만에 성에꽃이란 말을 들으니 정겹네요.
산책하러 나갓다가. 하남다리에서. 강을 내려다보니. 성에가 끼인게 참 이뻐서 혼자보가 아까와 찰칵해왓어요
고향냄새나는 사진 잘보고갑니다.
저. 사진 찍느라. 하남다리란간에. 매달려. 내리찍엇어요
하마트면 핸드폰 떨군번햇어요 ㅎㅎ
대자연이 대단합니다.
이뻐요..
이쁘게. 감상해줘 찍은 보람잇네요
성에꽃 이쁩니다. 참 일상의 이런 미묘한 사진을 찍어 올리다니 ! 참 맘의 여유로움 느껴지네요 .
사진찍는게 취미생활임다
작년까진. 셀카봉 들고. 내절로 지사진 많이 찍엇지만 금년부턴 5학년생 되더니. 늙엇는지 제사진은 찍기 싫어지더라구요
대신에. 풍경사진. 동물사진. 많이 찍어 올립니다
정성이 담긴 사진이네요~~ 매달려 찍는 상상해보니 웃겨서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