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20.04.01 18:01:07
음식차린 여자가 아무것도 안 할리는 없고,
근데 글에는 공주인 척 한다고 하기에
여자친구한테 그래도 감사함을 느껴라 한 거 같고;
치마 거드라도 알아서 뺏아서? 하는 타입이면
상대도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는 맘이 깔려있는 건데
사람은 누구나 생각이 다른데
원하는 걸 바로 얘기하는 게 낫지.
참고 있다가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아니다 하니까
'자아' 자신이 원하는 여자를 잘 생각하길 바란다, 이거 아닐까요?
뭐, 궁평항님이 알아서 사과를 하든 설명을 하든 하겠지만.
안녕,콤플렉스 --再见，自卑情绪（朝鲜文）
落叶之路--락엽으로 가는 길
한국어3--韩国语3（含光盘）
사랑하는이에게 전하고픈 명언--献给爱人的人生名言
중국 통사 이야기 (열독본)서한-삼국--中国通史故事.西汉-三国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1101 |
|
크래브 |
2020-05-23 |
3 |
313871 |
|
크래브 |
2018-10-23 |
9 |
341143 |
|
크래브 |
2018-06-13 |
0 |
376040 |
|
 |
2011-03-26 |
26 |
701077 |
|
금나래 |
2020-04-07 |
0 |
3399 |
|
레알칭썽 |
2020-04-07 |
0 |
3389 |
|
럭키2080 |
2020-04-07 |
0 |
2674 |
|
레알칭썽 |
2020-04-07 |
0 |
2442 |
|
힘들면힘내지마 |
2020-04-07 |
0 |
2785 |
|
이짼쭝칭 |
2020-04-07 |
2 |
2200 |
|
럭키2020 |
2020-04-07 |
1 |
1481 |
|
럭키2020 |
2020-04-07 |
0 |
2038 |
|
이짼쭝칭 |
2020-04-07 |
1 |
2261 |
|
럭키2020 |
2020-04-07 |
1 |
2648 |
|
이짼쭝칭 |
2020-04-07 |
0 |
2318 |
|
럭키2020 |
2020-04-07 |
1 |
2686 |
|
화이트블루 |
2020-04-07 |
0 |
3226 |
|
럭키2020 |
2020-04-07 |
0 |
1583 |
|
럭키2020 |
2020-04-07 |
0 |
2109 |
|
봄봄란란 |
2020-04-07 |
0 |
2109 |
|
금나래 |
2020-04-07 |
1 |
2393 |
|
화이트블루 |
2020-04-07 |
0 |
1966 |
|
이짼쭝칭 |
2020-04-07 |
0 |
1935 |
|
금나래 |
2020-04-07 |
0 |
1632 |
|
884578 [단순잡담] 오늘 남편이랑 애 베개 넘 더러와서 |
금나래 |
2020-04-07 |
0 |
1511 |
봄봄란란 |
2020-04-07 |
1 |
2067 |
|
레알칭썽 |
2020-04-07 |
0 |
2359 |
|
금나래 |
2020-04-07 |
0 |
2058 |
|
이짼쭝칭 |
2020-04-07 |
1 |
3095 |
최고미녀 ~~ 오랜만 ~^
닉 보고도 모른 척 하는, 댓글 안 다는 예의없는 나한테
늘 최고미녀라고 칭찬해주셔서 부끄럽고 고맙슴다.
최고미녀 눈에 최고미녀니까
벼그님은 왕최고미녀 하쇼.
내가 괜한글 올렸나 싶다
근데 장담하는데 댓글으 저런식으로 쓰면
페미라는 소릴 듣기쉽지
괜한 건 아니고, 오해할 수 있어.
근데 요즘 여자에 대해 삐딱한 글 쫌 올린 것도 사실이잖아?^^
링크 보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