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고, 정부에서도 어느 정도 외출은 괜찮다고 해서

잠간 여기저기 다녀왔음.

1. 처음에 간곳, 쇼핑몰,ㅎㅎㅎ 쇼핑 얼마만인지 모르겠네.

들가기전 二维码 스캔, 정부에서 만든거라 격리 14일 사람이면 알람이 뜬다고 함.

오케이되면 이름, 전화번호 적고 들어감.

每个专柜都有体温计和记录的人员，每个专柜都得测，都记录，重复。

좀 번거롭긴 했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니

돌아다닐때 안심이 좀 되더라구요.

근데 쇼핑몰에 사람이 너무 적어서, 그나마 괜찮을듯 했어요.

2. 밥먹으러 음식점 갔음

여기도 저 우에 절차대로 다 하고 괜찮으면 복무원이 자리를 지정하여 앉힘.

두 테이블이 가까이 앉히지 않음.

근데 밥먹는 곳엔 사람이 많아 갖고 다시는 외식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3. 학교 들어가려 했는데,

아예 못들가게 함. ㅜㅜ

4. 공원 갔는데, 근처 큰 공원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았음.
또 처음에 그 절차대로 하고 들갔음.

5. 세차 하려고 갔는데 문닫음.ㅜㅜ 그긴 아직인가보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다 二维码하고, 기본정보 적는듯요.

이런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돌아다닐때 그나마 안심하고 돌아다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적게 나다여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외식은 아직이라는 생각도 들고 ㅎㅎㅎ

이상 오늘의 행복한 나들이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