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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산의 소나무--卧龙山下立苍松
다쉽지 않다--谁都不容易
장백산아,이야기하라--说吧，长白山
평론가가 추천한80.90후 조선족작가 소설선집--评论家推荐80.90
우리 집 터밭--庭院蔬菜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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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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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213 [단순잡담] 덕분에 드라마 한편 잘 보앗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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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배 없다= 모자라다, 얼빠지다
궁평항님은 참 멋지고 부드러운 분이신걸로 알고 잇습니다만
대걀에 떵이차니..?
어딜 봐서 ..?
파이마피 좀 적당히해라
아이고~ 아재~
연변사투리 전문가 벤E님 감사함니다.
한수배웁니다.
베품을 하시는것도모잘라,사람보는눈도있으시오니,
일생에 인복이 따를것임니다.^^
너 연길에서 살때 이런 말 못들어봤어?
그때는 어려서 그런가?
그떄가 소학년임니다.세월이 많이흘렀지요.
저는 그나마 연변사투리는 함경도 말과비슷해서
몇몇단어는 아는편임니다.
한국에와서는 친가쪽에 북한의문화와 북한말에서 살았으니.
내가 아는동창남자애는 아버지가 조선족이고
본인도 평소에 중국에왔다갔다하면서
연변사투리 모릅니다.
한족말하거나,한국말밖에모릅니다 갸는.
중국음식도 잘 모르는애였죠.
오리목도 안먹어봤다하고.제가 오리목을 주기도했엇죠.
아..글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