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를 어떻케 하는지 생각 안남니다

금나래 | 2020.04.10 06:15:09 댓글: 5 조회: 324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92401
어릴적 배추를 처마밑에 걸어넣코 얼군거 들여다
삶아서 쌈도 해먹고 국에도 넣어 먹엇는데

삶아서 처마밑에 걸어서 얼궛던지
생거대로 걸어넣코 삶든지 국 끓이든지
어케 햇던지 헷갈림니다 정확히 아는분
알려주쇼
추천 (1) 선물 (0명)
IP: ♡.173.♡.136
금나래 (♡.173.♡.136) - 2020/04/10 06:15:45

물론 여기서는 냉동고에 넣켓죠 시래기 말리는 부분에서 헷갈림니다

화이트블루 (♡.239.♡.240) - 2020/04/10 06:22:42

울집은 쇼바이차이를 사서 다드믄후 씻고 뜨건물에 대쳐낸후 냉수에 한벌 씻고 꽉 짜서 빨래줄에 걸쳐놓거나 냉장고에 냉동.

옛날에는 통 배추이파리를 그냥 통풍이 잘되는 처마밑에 새끼바줄로 껴서 말렷던 기억이 ~

금나래 (♡.173.♡.136) - 2020/04/10 07:08:36

옛날에는 데치지 안코 그대로 말궛다가 먹을때 데쳐 먹엇죠 ??? 그쵸 생각안나서 땡큐

패추소소장o (♡.62.♡.174) - 2020/04/10 06:39:12

살짝 데웟다가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함
시래기가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금나래 (♡.173.♡.136) - 2020/04/10 07:09:20

옛날 맛이 안나니가 옛날에 어케 햇든지 생각 안나서
여쭤보는 겜니다 ㅋ

975,75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4745
크래브
2020-05-23
3
307487
크래브
2018-10-23
9
334794
크래브
2018-06-13
0
369639
배추
2011-03-26
26
694553
블루쓰까이
2020-04-15
0
2058
자게비주얼담당
2020-04-15
2
1572
봄봄란란
2020-04-15
1
1633
듀푱님듀푱님
2020-04-15
0
1757
금나래
2020-04-15
1
1442
꽁냥꽁냥냥
2020-04-15
0
1893
금나래
2020-04-15
1
1836
금나래
2020-04-15
0
2177
금나래
2020-04-15
0
2028
금나래
2020-04-15
0
267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4-15
4
2567
단차
2020-04-15
4
2159
돈귀씽
2020-04-15
0
2140
단차
2020-04-15
4
2859
스와니
2020-04-15
4
4225
o가을벤치o
2020-04-15
2
4185
화성시궁평항
2020-04-15
2
1907
럭셔리김수진
2020-04-15
4
1556
럭셔리김수진
2020-04-15
3
1894
스와니
2020-04-15
4
2382
스와니
2020-04-15
3
2235
화성시궁평항
2020-04-15
1
2369
후앙페이홍
2020-04-15
0
1971
화성시궁평항
2020-04-15
1
3088
후앙페이홍
2020-04-15
0
296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