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地不仁，以万物为刍狗！
뭔말이냐?
하늘은 인간을 하찮게 여긴다말인데
뜻인즉 .모든 중생을 공평하게 대해서
누구를 특별히 이뻐하거나 미워하지도 않는다는겁니다 .

타이타닉호 침몰직전 사람은 세가지 부류로 나위었죠
불교 이슬람.기독교 유태교 등등 종교인들 모두
한데 모여서 각자 신을 외우면서 살려달라고 기도했죠.

또 한부류는 아...이젠 영낙없이 죽는구나 체념하고
바이올린.튀우고 . 마누라 끌어안고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가하면 충격을 견디지못하고 권총으로 지
머리를 쏘기도 하고 ㅎㅎㅎㅎㅎㅎ

또 한부류는 어쨌습니까?
필사적으로 탈출했죠?
바람난 남여 주인공. 그러고 여주인공 남편될 사람
맞죠??? ㅋㅋㅋ 그들은 살았죠???
최선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외치던 사람들 ? 신이 나타나서 구해줍디까?
신은 인간들 생사에 관여하지않습니다...

왜서? 인간들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고 혹은 최선도
하지않고 아직도 ㅇ뭔가를 더 시도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냥 도와달라거 빌기만 하는 요행심리를
신은 너무 잘 알죠ㅜㅜ 아니꼽죠.ㅎ허

아이큐가 몇억되는 신들이 아이큐100 되나마나하는
인간들 얼마나 가소롭겠습니까? ? ㅋㅋㅋ

요즘 코로나 땜에 힘들다는것은 경제적이지만 .
정신적으로는 얻는것이 더 많아졌다는 느낌없나여?
당신은 과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아무튼 화이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