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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매일 신랑과 저의 도시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많이 서투르지만 가능한 계속 하려고 합니다 .
저한테도 도시락을 계속 만들어가는 동기 부여 할겸 용기를 내어 올려보려고 합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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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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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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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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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네요
도시락 매일 싸는거 쉽지 않을텐데 멋지십니다^^
알 뜰하심다,
갠데 옛 날부터 쌀이 막대라구 그래더만 ...
신랑님이 밥은 안드시고 채소만 드시나바요 ㅋㅋㅋㅋ
사랑의 도시락 추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