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안녕하세요 .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매일 신랑과 저의 도시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많이 서투르지만 가능한 계속 하려고 합니다 .
저한테도 도시락을 계속 만들어가는 동기 부여 할겸 용기를 내어 올려보려고 합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9872 |
|
2010-01-30 |
0 |
71766 |
||
고구마말랭이 |
2020-05-10 |
12 |
3306 |
|
포애버플라워 |
2020-05-07 |
10 |
2906 |
|
hayaannun |
2020-05-05 |
8 |
2995 |
|
아름이66 |
2020-05-04 |
3 |
2523 |
|
여름여름여름 |
2020-05-02 |
7 |
2818 |
|
포애버플라워 |
2020-05-01 |
8 |
2935 |
|
뉘썬2 |
2020-04-29 |
8 |
2565 |
|
잘먹고잘산당 |
2020-04-29 |
3 |
3065 |
|
고구마말랭이 |
2020-04-28 |
33 |
7467 |
|
포애버플라워 |
2020-04-27 |
14 |
3393 |
|
야명주 |
2020-04-26 |
4 |
2255 |
|
잘먹고잘산당 |
2020-04-26 |
4 |
3278 |
잘했네요
도시락 매일 싸는거 쉽지 않을텐데 멋지십니다^^
알 뜰하심다,
갠데 옛 날부터 쌀이 막대라구 그래더만 ...
신랑님이 밥은 안드시고 채소만 드시나바요 ㅋㅋㅋㅋ
사랑의 도시락 추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