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0-10-26 |
0 |
51426 |
|
무우 |
2007-09-14 |
8 |
95293 |
|
 닭알지짐 |
2023-01-13 |
16 |
1266 |
|
음유시인23 |
2023-01-08 |
0 |
745 |
|
음유시인23 |
2023-01-08 |
0 |
790 |
|
음유시인23 |
2023-01-08 |
0 |
562 |
|
음유시인23 |
2023-01-08 |
0 |
602 |
|
음유시인23 |
2023-01-05 |
2 |
755 |
|
로즈박 |
2023-01-03 |
6 |
784 |
|
네온시대 |
2023-01-03 |
0 |
296 |
|
maybe777 |
2023-01-02 |
2 |
514 |
|
유리벽 |
2022-12-25 |
3 |
567 |
|
네온시대 |
2022-12-24 |
1 |
351 |
|
네온시대 |
2022-11-30 |
1 |
449 |
고향의 진달래 직접눈으로 본지가 이십년전일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사진방에 이쁜 꽃사진이 많지만 그중에서 제일 정겹게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사진 예쁘게 잘 나왔어요.
몇년전 청도에 출장갔을때 길에 진달래 몇가지가 있더라구요. 얼마나 반가운지 그곳에 한참 서있었어요.
5년전 5월초에 연변에 가면서 진달래구경 실컷 해야지 하고 별렀었는데 그해따라 꽃이 빨리 펴서 내가 갔을때는 거의 졌더라구요.그때 얼마나 실망했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