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볼영화를 찾던중에 오픈도더어 라는 영화를
보게됏슴다..
원래는 판타지물이나 sf를 영화를 주로보는데..
이영화를 고른이유가 실화여서 그이유하나만으로
봣는데..
보는내내  첨에 악령이나 사탄.마귀가 등장하는
엑소시즘?같은 공포영화라 
실제 이런내용들 모티브로해서 제작한 영화라 생각햇는데??
생각밖으로 이영화는 인간의 심리를 그대로
묘사한  영화라 나한테서는  재미가없어요...
이영화 실화를 찾아봣더니.
미국에서 오래전에 어린애만 납치하고.
강간.학대.등등 온갖범죄를 저지른일이 잇담다..
이영화에서 처럼 아이를 잃어버리고..
경찰에 수사의뢰햇는데..
무능한 경찰이 진짜아이를 찾아준게 아니고
다른아이를 찾아주며..
애엄마가 의심하자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켯다네여..
경찰이 공권력을 휘둘러
힘없는 백성들 괴롭히는건 참..지금이나 예전이나..

사실 이영화를 보면서
영화속에 나오는 여자가 임신한단계에서..
매우 민감하고 예민해졋을거라 생각하고..
그와중에 입양한아이가 공격적으로 돌변하는거보면서
애엄마가 충격과 공포속에 살며.
모르는 사람보면 이여자를 이상하게 볼수도 잇겟다싳엇어요..
아이를 잃고 그 충격으로.입양한 아이를 자기 아이로
착각하는데다..
정신이상까지  왓다고 ㅎㅎ

그런데 실제로 그런일이 잇다는게 참 놀랍네요

난 좀ㄷㅓ 자극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를 보기좋아해서
이영화가 별루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