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치료과정에서 소감

연금술사 | 2020.05.26 21:39:32 댓글: 6 조회: 1727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16648
번마다 시술받고는 미녀간호사가

날 부축해서 진료실에서 나왔습니다.

이게 바로 백의천사죠 ㅎㅎ

美女都是天使啊,啊不对,,,,

天使才是美女,,,,,


也不对,,,,,,

过来扶我起来的美女才是天使!!!

我想,我该去医院了。。。。

能不能治好已经没有意义,一点也不重要 了!

重要的是,,,,,我要与病魔抗争的斗志与决心

추천 (2) 선물 (0명)
IP: ♡.7.♡.180
이신월 (♡.17.♡.230) - 2020/05/26 21:41:27

ㅎㅎ. 단편 소설2 ?

연금술사 (♡.7.♡.180) - 2020/05/26 21:42:16

自言自语,回忆往事呢!

예쁜하루 (♡.33.♡.236) - 2020/05/26 21:42:08

加油~ 能赶上 红楼梦!

연금술사 (♡.7.♡.180) - 2020/05/26 21:45:16

再后来,我发现我走道开始轻飘飘的,,,,,脚不用踩地!

跨一步,就是,,,,,几十米。。。。。。

原来,医生不小心,打通了我的血脉,,,,

沉睡的潜能被激发了。。。。哈哈。。。。

연금술사 (♡.7.♡.180) - 2020/05/26 21:45:50

你也是天使吗???????

이신월 (♡.17.♡.230) - 2020/05/26 21:42:40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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