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죄를 졌나? 왜 폰을 꺼놔?

연금술사 | 2020.05.31 09:17:38 댓글: 3 조회: 211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19009
다시켰지 ....

근데 내가 촉은 진짜 좋아.

엊저녁부터 딱 느낌이 오더라고

누가누가..전화올때 쯔음 됬겠다 ?

아니나 다를까. 금방 누군가 전화와서

요즘 뭐하녀? 일 안할래? ㅋㅋ

미안한데 시간이 안된다 했지...

뭐 남을 거절하는거 어려워할꺼 있어?

사실대로 성실하게 말하면 되는걸 ...
추천 (1) 선물 (0명)
IP: ♡.223.♡.177
화성시궁평항 (♡.130.♡.186) - 2020/05/31 09:25:52

ㅎㅎ건설아저씨 연금님 굿모닝~

연금술사 (♡.87.♡.27) - 2020/05/31 09:32:37

아까 팅겼다니까 ? 뭐 건설 아저씨야?

그러고ㅜ전에 하던일은 건설이랑은 조금 차원이 달라요.

화성시궁평항 (♡.130.♡.186) - 2020/05/31 09:43:51

허허~ 좋은하루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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