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1737 |
|
크래브 |
2020-05-23 |
3 |
314503 |
|
크래브 |
2018-10-23 |
9 |
341931 |
|
크래브 |
2018-06-13 |
0 |
376637 |
|
 |
2011-03-26 |
26 |
701709 |
|
892476 [단순잡담] 6월달까지 일이~~ |
이신월 |
2020-06-04 |
0 |
1959 |
꽁냥꽁냥냥 |
2020-06-04 |
2 |
2358 |
|
이신월 |
2020-06-04 |
0 |
1588 |
|
이신월 |
2020-06-04 |
1 |
2379 |
|
쇠괴기 |
2020-06-04 |
1 |
2971 |
|
bluebluesky |
2020-06-04 |
1 |
2007 |
|
금라아니 |
2020-06-04 |
1 |
2720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6-04 |
1 |
2403 |
|
우루토라만 |
2020-06-04 |
2 |
2252 |
|
892467 [단순잡담] 구름처럼.... |
우루토라만 |
2020-06-04 |
0 |
3195 |
안녕2020 |
2020-06-04 |
2 |
2823 |
|
 |
2020-06-04 |
1 |
2488 |
|
|
2020-06-04 |
1 |
1608 |
|
예쁜하루 |
2020-06-04 |
2 |
2022 |
|
892462 [단순잡담] 좋은 하루~~ |
이신월 |
2020-06-04 |
1 |
2623 |
꽁냥꽁냥냥 |
2020-06-04 |
2 |
1970 |
|
예쁜하루 |
2020-06-04 |
3 |
2646 |
|
패추소소장o |
2020-06-04 |
3 |
2816 |
|
김만국2000 |
2020-06-04 |
1 |
2468 |
|
금라아니 |
2020-06-04 |
1 |
2703 |
|
김만국2000 |
2020-06-04 |
0 |
2197 |
|
슈진이 |
2020-06-04 |
4 |
2327 |
|
슈진이 |
2020-06-04 |
4 |
2141 |
|
착한햄버거 |
2020-06-04 |
1 |
2023 |
|
꽁냥꽁냥냥 |
2020-06-04 |
2 |
2812 |
그래도 이래 넘겨 왓쟘다 ㅋㅋㅋㅋ
그래서 시부모 모셔오고 보모쓰고
나도 집뛰쳐 나왔짐 ㅎㅎㅎㅎㅎㅎ
ㅋㅋㅋ애엄마랑게 ㅋㅋㅋ
굿쟙!!!
나그내 칭구분들이 쨩이치 죽임다예~
고생했슴다!!!
뜌지나~내왓또~ㅋㅋㅋ
오냐오냐~ 인화 완??
둘다 여기 외지다보니
친구들밖에 의지할데가 없었어요 ㅎㅎㅎ
어떨땐 남편친구들이 더 좋아요~
좋은 칭구를 뒀다는건 그 사람도 좋은 사람이라는거랍데라~^^
음~~선배님 새겨 듣겠습니다요^^
뭐 형식이 달라도 다 겪게 돼있어요 ㅋㅋ
물만두 새나겟슴다ㅋㅋㅋ
제일 맛있는 물만두였어요 ~
얼마나 고마웠던지
지금처럼 배달이되는시기가 아니여서
옆에 사람이 없으니 시장도 못가고 이젠 다
옛말이짐 ㅋㅋㅋㅋㅋ
ㅎㅎ 글도 죠즈 갯다주죠 글도 따라다니메 돈이나 내주죠
전 혼자서 병원에서 줄서서 애 병 보이고 혼자서 오니
남은 시부모 아들내외 다ㅠ왓웁데다 그 분들이 저 대신
줄 서주고 저는 축 늘어진 애를 유모차에 앉힌대로
돌보고ㅠ자꾸 토하고 열나고 애를 이층으로 업고 가면
짐은 일층에 그대로 잇고 갑자기 거기서 똥물싸서
휴지가지러 위험 무릎 쓰고 애를 그집식구들 한테 맡끼고
인츰 일층 내려갓다가 올라오고 그 분도 제 눈치 압데다
진짜 쏜쌀같이 밑에 달아 내려갓다 왓움더 넘 빨리 오니
말은 안하든데 웃웁데다 ㅠㅠ 지금도 외우면 고생햣다
말은 영 성의없이 함다 ㅋ
토닥토닥 고생하셨어요 ~
전 다행히 일년만 육아하고 그 다음부턴
시부모님 도움 받았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엄마는 강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