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한건가요

금lanny | 2020.06.17 12:22:14 댓글: 4 조회: 129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29243
울 시엄니 하고 이사하면서 
그 사달을 내고 오늘 첨으로
전화 옵데다 두번울린담 다시 
쳤더니 짠쌘 대서 알고보니 
남편한테 ㅠㅠ 그냥 문자로 
화장실 갓다왓다고 햇움다 
추천 (1) 선물 (0명)
IP: ♡.173.♡.136
우루토라만 (♡.97.♡.65) - 2020/06/17 12:34:40

흠...
나래님~많이 힘들죠?
두번 울려서 고의적으로 안받앗다면 그건 잘못한거라고 봅니다.이건 아니겠죠?
정을 끊는다?그 사람과 사는 이상 못끊어요.

내가 개솔친다 하쇼.
如果你自己不想跳出来,别人怎么也帮不上你。

나래님 맘이 어지고 이쁜지 알아요.그니까 이렇게 힘든것이고..

마음을 좀 넓게..더 넓게 해요.
그럼 님두 편할수 있으니...

이상 더는 말안하겠습니다.

금라아니 (♡.173.♡.136) - 2020/06/17 12:53:05

자꾸 반복함니다 없는일 만들어 냄니다 속이 상함다

중국있을때도 모르면서 제가 남편한테서 돈 받아서
집 대출 안내고 다 쓴다고 말해서 안한 일을 자꾸
햇다고 보지도 않으면서도 자꾸 남편 한테 말함니다

이집이 이담에 애한테로 가는데 대출 안내면 쫓겨나는데
내가외 안내겟는가 햇더니 남편이 가만있읍데다 그나마
견딜만한건 이젠 남편도 알고 니가 봐주라 나이드셔서
그런다 합데다 근데 너무 반복되니 힘이듬다

벼리벼리 (♡.22.♡.130) - 2020/06/17 12:41:14

마음 편한대로 하세요~

금라아니 (♡.173.♡.136) - 2020/06/17 12:54:06

저 지금까지 시집에는 시동생네도 그렇코
제 선에서는 해줄수 있는만큼 해줬는데
넘 자꾸 반복되니 감이 무뎌졌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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