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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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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9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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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2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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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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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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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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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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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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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추소소장o |
2020-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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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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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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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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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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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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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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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시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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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시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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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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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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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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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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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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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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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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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푸르러 |
2020-07-21 |
1 |
3587 |
|
바다처럼푸르러 |
2020-07-21 |
0 |
2573 |
吃人家的嘴短,拿人家的手短。
其实都是为了自己心里舒服。
시동생이 여기ㅜ와서 저한테 명품 가방에 화장품에
노트북에 사줘도 하긴 시부모의 큰일 치루면 고맙다고
사주는데도 제가 미안한지 그집 애를 일년 넘어
하루 둬세시간 봐줬다니간요 그치만 전또 울 애 혼자라
하루 몇시간이라도 친구 만들어 줄려고 일거 양득이죠
ㅋㅋ
나래님은 자기 집안일 숨기는게 없슴다예.ㅎㅎ
哒哒哒~~끝까지 못읽어서 미안요.
애 봐주는건 비밀이 아니지요
다 그케 사는 인생사ㅜ지요
다 말하는거 같지먼 누구나
맘속앤 말 못하는 비밀이 있담니다 ㅠㅠ
나래님 아직두 비밀이 있다고요?
난 또 여기에 다 털어놓은줄...
저 이래뵈도 많이 겪은 사럼임니다 ㅠㅠ
네..참 마음고생 많이 하셨는거 같애요.
토닥토닥~~^_^
하하 대신 읽엇어요
감사요 ㅎ
오고 가는 정~
그쵸 좀 심술굳은 시동생 이지만
맏며느리 역할이 쫌 힘든듯
힘내세욤~~
감사 함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