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의 시 선

오늘하루어땠나요 | 2020.07.13 19:43:20 댓글: 4 조회: 5223 추천: 0
분류가입인사 https://life.moyiza.kr/freetalk/4142814
춘란이가 어저는
야설을 쓰게 생겟으니
당 에 시인이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노라

추천 (0) 선물 (0명)
IP: ♡.33.♡.14
봄봄란란 (♡.120.♡.3) - 2020/07/13 19:44:27

야설이 먼데요?

오늘하루어땠나요 (♡.33.♡.14) - 2020/07/13 19:45:21

야한소설
야설이 많다
그거읽으믄 안딘다응

내방울이떨렁 (♡.242.♡.28) - 2020/07/13 19:45:23

鸭舌~

오늘하루어땠나요 (♡.33.♡.14) - 2020/07/13 19:45:48

이백에 제자가 어찌 야설에 빠졋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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