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와늘 놀이감 만들어

금lanny | 2020.07.27 18:50:29 댓글: 2 조회: 193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48657
줬다고 지절로 자겠다면서 
엄마 가도 된담다 ㅋㅋ

그래서 이러고 있눈데 말없이
겁자기 이러니 애도 남편도

엄마 치워 무서워 하재캣나
남편도 었따 놀랬다야 함다

괜히 놀랴키는게 아닌데 갑자기
자꾸 코가 간질간질 하는게

얼굴 씻고 이러고 있었움다
이젠 시간 댔구나 씻고 자야겠움더
빠이 잘들 노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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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136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8.♡.69) - 2020/07/27 19:04:39

아 좀 제댈찍은걸루 올리쇼 ㅋㅋ

금lanny (♡.173.♡.136) - 2020/07/27 19:09:49

못나서 챙피새서 뚱보 아줌마 볼게 있더고
ㅋㅋ 그냥 이러고 있다고 말할려고 ㅋㅋ
내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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