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마스크

뉘썬2뉘썬2 | 2020.08.07 00:08:23 댓글: 2 조회: 228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53371
옷장들추다 몇년전에 사논 베이지색 셔츠를 꺼냇다.
사놓구 별로 안입어서 요즘 시간나니 생각나서 꺼낸
것이다.

오늘 밖에 나갓는데 마스크하는거 새까맣게 잊엇다.
그래서 셔츠를벗어 소매부분을 귀바퀴쪽으로 묶어서
임시마스크를 만들엇다.

여름에 셔츠나 얇은 가디건 걸치구다니면 이런우점
이 잇네.

가게입구에서 장어굽던 아저씨도 날보고 웃으면서
인사를 건넷다. ㅋ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64.♡.35
음풍농월 (♡.138.♡.166) - 2020/08/07 00:10:13

그 모습을 보면 오해할만도 하겠네요 ㅋㅋㅋ
은행강도 같은걸로 ㅋㅋㅋㅋ

뉘썬2뉘썬2 (♡.64.♡.35) - 2020/08/07 00:37:05

강도는 무슨 농어한마리 사고나왓는데 ㅋ
지금은 코로나가 강도보다 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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