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생각이나 잠을 못자겟슴다 ㅠㅠ

아시다싶이 듀퐁의 관심사는..
고대문명에 관해서엿는데..
문득 무슨생각이 드는가면..

아주 먼옛날 지구상에 마야문명이 잇엇어요..
당시에 마야문명은 지구상의 력사를 뒤엎을만한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라 보심되요..

일년에 365일이라는것도 알고잇엇으며
여러행성과 별에대해서 정확하게 알고잇엇어요..

그런데 이문명이 하루아침에 사라졋슴다 ..

아직도 이게 풀리지않는 수수께끼라지만...
난 이거에 대해 이런생각이 듬다...

높은 건물들을 쌓아올릴수 잇는 지혜.
0부터 10까지 쓸줄알정도로 수학에 대해 잘아는 사람??
그밖에 여러가지에 대해 이미 잘알고잇거나
이걸 당시 원주민들에게 전수해줫을정도
지식이 빠듯하고 지능이 높은 존재..
그런데 이 지도자가 어느날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사라졋슴다...
이러다보니 한 지도자밑에서 순종하며
굴복하며 배우고 또명령을 고분고분 잘 따랏는데..
지식을 전수해줘야하는데..
지도자가 사라지니간..
남은 원주민들은 ...
지구상에 일어나는 재난과 그밖에
여러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하지못하고
대처할지 몰라
당황할수밖에 없겟죠..
례를 들어..
기아에 허덕거린다던가 .
굶주림을 이기지 못하던가..
농사를 지을수없을정도의 척박한 땅에서
어쩔수없이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졋을거라 봄다 ..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에서 의문점이 드는데..
높은 지능을 가지자면..
다양한 경험과 수많은 실전을 통해 습득하고 배우게되는데..

례를 들어 전쟁을 겪으면 겪을수록
더강해지고싶어 여러가지 무기를 발명하다가
결국엔
핵무기를 개발한다던가.
뭐 함튼 이러한 순서를 거치면서
지능이 뛰어나야하는데말입니다 .

그리고 인간의 수명에 대해 생각하면
대충 100살까지 산다고 치면..

음..
그 기간동안 수학 .천문학.등등 다양한
지식을 가질수잇을만큼 존재햇던 존재...
이런 지식을 종이나 아니면 후계자를 양성해서
후대에 물려줄 재산인데..
그냥 어느날 갑자기 사라졋다는거보면..
이게 참 미스테리합니다..


잠을 자고 싶은데 자꾸 생각이나서 미치겟네요 ㅠㅠ
이렇게라도 적어야 남은 6시간정도 잘수잇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