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 얘기~

이신월 | 2020.08.14 12:21:33 댓글: 0 조회: 208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56315
김을 매는 날은 정오가 되고,

땀방울이 땅에 떨어지다.

음식을 먹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알알 한 톨 고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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