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방학두

봄봄란란 | 2020.08.20 08:08:53 댓글: 5 조회: 197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58436
고마 이래 지나가버렸네.

今年是我过得最老老实实的一个暑假,
去年我爬了帽儿山,看了什刹海,
今年我只在亨利湖看到了两条翻着白肚皮的死鱼。

快开学了,重要的一年,
这一年将决定胜负。
我得好好的,才能做好后盾。
추천 (0) 선물 (0명)
IP: ♡.219.♡.21
금lanny (♡.173.♡.136) - 2020/08/20 08:44:29

울 애는 12부터 개학인데 헉교가서 책 가저오고
왕커준비허고 17부터 진짜 학교에서 하는것처럼
오후 2시까지 공부 합디다 재료는 글도 연필 크레용
이런거는 헉교애서 가져오고 A4용지같은거 준비해서
프린트 해라고 합디다

봄봄란란 (♡.219.♡.21) - 2020/08/20 08:50:36

妈呀,那儿还敢开学呢啊?厉害!!!

금lanny (♡.173.♡.136) - 2020/08/20 08:59:14

所以网课开 这也是老师们抗义的 结果
夏威夷州长还想开放学校来着

봄봄란란 (♡.219.♡.21) - 2020/08/20 09:01:29

我命令您,每日在这里报到,让我知道您安好,呵呵。
再会~~

금lanny (♡.173.♡.136) - 2020/08/20 09:02:52

不用命令也来 没地方去 呵呵谢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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