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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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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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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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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608 [단순잡담] 중간애 여자 어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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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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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594 [단순잡담] 이쁜 사진.. |
이신월 |
2020-09-03 |
0 |
1848 |
我也曾经试着自己喝,喝一杯就傻了吧唧的躺在沙发上,还被闺女说:喝不了喝啥呀?^^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져서
혼술 더 즐겨요 ㅎㅎㅎ
엄마들도 需要放松一下 그 정돈 이해해야징 ㅋ
我一喝点酒就头疼,估计她是看我难受吧~
小棉袄还是体贴
새기드 혼술 하는감 ? ㅎㅎㅎ
난 饭前酒 ~ 그램 밥이 더 맛잇디요~ ㅋㅋㅋ
빼갈 하는거 아니죠 ㅎㅎㅎㅎㅎ
빼갈은 초채 잇어야~ 휴~ 아쉽 !
밥전 가볍게~ 한캔만 ! 흐흐
초채 영 잘할거 같아요~
오올 ㅋㅋ 혼술으 이리 우아하게 할래기 잇기? ㅋㅋ
오~ 혼술의 여왕 꿈별님 피처 몇개
숨겨놨어요 ㅋㅋㅋ
어머 과찬임다 멀또 여왕씩이나 ㅋㅋ 하하하
맥주는 그냥 시원하게 원샷~!!!
한 열번은 들었다놨다 해야죠 ㅎㅎㅎ
한잔 했나요~
맥주 한잔에 기분 좋아지면 좋은거죠 ㅎㅎㅎ
ㅎㅎㅎㅎ
오늘 내 혼술 하는 날인데....
못했다는~~~ ㅠㅠㅠ
지금 이 시간이 딱이죠~ ㅎㅎㅎ
한주동안 수고한 본인한테 주는 ~
난 집에서 혼술 못해요. 엄마가 뭐라해요 ㅠㅠ
슬쩍 산책 가는척 ~ 한잔하고 온다?? ㅋㅋㅋㅋ
아하~ 다 방법이 있네 ㅎㅎㅎ
엄마 눈에는 아직도 아가군요~
여자 알콜~ 될까바~~ ㅋㅋㅋ
언니!!!!!!!
오구구 뜌지니 왔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