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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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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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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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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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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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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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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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쓩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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쓩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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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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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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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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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부산갈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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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유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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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전사3 |
2020-09-02 |
0 |
2593 |
가족없는 사람들 배려해서 맞춰노는건 일방적인 의리져
가족없는 사람은 오히려 친구의 애로사항을 이해해줘랴죠.
내가 먼저냐? 니가족이 먼저냐? 당연히 가족이 우선이니까.
그러면 서운함도 다 사라지는거죠. 물론 친구도 연락 뜸하지만
내가 부르면 가급적 달려 나오는자세도 높이 평가하게되고 .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게 의리에요. 욕심이 어느 누구한데
기울려져 있으면 그 우정은 끝나기 마련이죠.
술으 사랑하는 사람들한테느 경제적 여유와 자라온 배경에 따라 마니 틀리드라구~
어릴때부터 건들건들한 치들응 어직도 술생술사 품들이 많고~
난 어째 나이 먹으메 조용하게 사색에 잠길수잇능 혼술 타입이 좋더구만~ 나가 밧자 내가 타인을 맞춰주지 타인이 날 맞춰 받기능 힘드니깐~ ㅋㅋㅋ
저도 지금 딱 그 생각하고 잇엇는데..친구의 우정,의리는 딱 그정도인거 같애요 ㅋ 다들 시집가고 가족이 생기니까 서로 애챙기고 애들 얘기만 하니 쏠로인 저는 대화에 끼지도 못하겟고 점점 멀어지게되고 혼자인 시간이 많아지면서 외로워지는거 같애요 씁쓸하게도..ㅎ
남녀 간에도 우정이 있다 없다 얘길 한걸 기억이 나네
여자들은 애잇음 애델꾸 데이트를 해요. 엄마들은 엄마들대로
애들은 애들대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