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생각

이신월 | 2020.08.23 09:38:58 댓글: 1 조회: 225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59486
常记溪亭日暮,沉醉不知归路。

兴尽晚回州,误入藕花深处。

争渡,争渡 ,惊起一滩鸥鹭。

내가 정자에서 해가 질때까지 놀 던 기억이 많아요. 술에 취해 돌아 오는길을 모르겠어요.

흥에겨워날이 어두워지면 다시 배를 젓고, 잘못 연꽃 속으로 그 었다. 앞다 추어노를 넛고,

온 모래톱의 물새들을 놀라게하여, 모두 날아 오랐다.
추천 (1) 선물 (0명)
IP: ♡.17.♡.93
봄봄란란 (♡.219.♡.69) - 2020/08/23 10:13:21

挺好的小令~~~
음...번역이 좀...

您是不是汉族人后来学的韩语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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