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길에 | 2020.08.27 22:13:14 댓글: 1 조회: 225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1577
세월이 류수와도같아  이번해도 벌써
삼분의이 세월이 막 흘러가버렷다. 코로나가 이 세상을 방문했을때  어찌할바를 모르고 불안에 헤매엿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이 평화 로운 일상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고 삶은 점점 나아가는 추세로 향한다. 누군가 그런말을 한적 있다. 삶은 계획을 세워 살지않으면 제멋대로 살게된다.
ㅇㅣ제남은 삼분의일 세월을 목표를 세워
계획있게 살수있게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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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kiss (♡.208.♡.132) - 2020/08/27 22:15:23

코로나 빨리 종식되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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