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까지 살면서

금lanny | 2020.08.31 10:44:51 댓글: 0 조회: 204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2797
남편때문에는 그리 속태운적이
없눈데 어째 왕청같은게 옆에서
저리 애 맥이는지 그것도 중년
다된 시집쪽에서 

그때문에 회사 들와서 사는구만
짐 그 회사 벗어날려고 하고 있구만
여기서 벗어나기만 해바라
동서처럼 일년이고 5년이고 시집하고
안 다닌다 알골이 아프다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976,55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1139
크래브
2020-05-23
3
313899
크래브
2018-10-23
9
341187
크래브
2018-06-13
0
376077
배추
2011-03-26
26
701113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9-15
0
2618
채도자l
2020-09-15
0
2180
3H베베
2020-09-15
0
1618
김판호
2020-09-15
0
2337
문어다리엄지척
2020-09-15
1
2230
헤이디즈
2020-09-15
1
2518
봄봄란란
2020-09-15
0
1729
Redkiss
2020-09-15
0
1904
헤이디즈
2020-09-15
3
2392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09-15
0
2870
쏘말리아강도
2020-09-15
0
1922
김판호
2020-09-15
1
1990
헤이디즈
2020-09-15
6
2783
특파원3호
2020-09-15
0
2270
헤이디즈
2020-09-15
0
2700
봄의정원
2020-09-15
2
1779
특파원3호
2020-09-15
0
1912
쏘말리아강도
2020-09-15
0
2025
이신월
2020-09-15
2
2045
헤이디즈
2020-09-15
0
2366
봄의정원
2020-09-15
2
2165
특파원3호
2020-09-15
0
2480
헤이디즈
2020-09-15
1
1756
블루쓰까이
2020-09-15
0
1508
쏘말리아강도
2020-09-15
0
176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