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아궁이라 ㅋ,

금lanny | 2020.09.01 02:08:48 댓글: 0 조회: 247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3151
울 시집이 농촌에 있을때
7년전 까지도 시아버지
거동이 불편햐서 연길
도시집 5층 올라못가서
비워두고 시골집에서 
사셨는데 그것도 뻐스에서
내리면 20분 걸어들어가는 
화룡에서 일보고 택시타면
택시기사도 들어오기 싫어서
좀더 걸어들어가는 ㅋㅋ
울 시아버지 말을햐라 내
톨라지 몰고 마중갈게 하돈
ㅋㅋ 공기는 참 좋았지 
그때 울 애도 거기서 송아지
보고 희구새서 한시간 움직이지
않코 뒤에서 소를 쳐다보짐 관찰
하느라고  육아 참 쉽죠잉 첨
보는 동물 보여주면 한시간 안 
움직인다는거  글도 고향이라고
참 생각은 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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