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가 왜 삐졋나면

오늘유난히 | 2020.09.05 20:01:13 댓글: 0 조회: 252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5456
엄마가 체온계 찾다가 찾지 못하니.

나보고 어쨋느냐고 따지는데.....

난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데 내가 그걸 남한데 줬다는거야.

너므ㅜ억울해서 ㅠㅠㅠ

듣자하니 전자식 체온계를 10몇만짜리를

그것도 2개나 사서 동생네집에 하나 보내고

그것도 또 같이 일하는 아줌마 소개한 뭐

텔레마케팅 비슷한 제품.허허허

나는 어떻게 생긴지도 모른다구요 ㅠㅠㅠ

화나서 밨에 나와서 친구랑 저녁먹고.했지.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mmexport1599304407617.jpg | 199.1KB / 0 Download
IP: ♡.123.♡.130
976,53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1074
크래브
2020-05-23
3
313844
크래브
2018-10-23
9
341101
크래브
2018-06-13
0
376010
배추
2011-03-26
26
701040
이신월
2020-09-14
0
2820
채도자l
2020-09-14
1
1802
헤이디즈
2020-09-14
2
1783
이신월
2020-09-14
0
2593
날으는부산갈매기
2020-09-14
0
2766
이신월
2020-09-14
1
2658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9-14
1
2208
쏘말리아강도
2020-09-14
0
3954
날으는부산갈매기
2020-09-14
0
5503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9-14
0
1998
쏘말리아강도
2020-09-14
0
3627
김빠진맥주
2020-09-14
0
2107
봄봄란란
2020-09-14
0
3094
쏘말리아강도
2020-09-14
0
2888
헤이디즈
2020-09-14
1
2315
마인드컨트롤
2020-09-14
2
2455
금lanny
2020-09-14
0
3051
마인드컨트롤
2020-09-14
0
2605
쏘말리아강도
2020-09-14
0
4224
채도자l
2020-09-14
0
2056
채도자l
2020-09-14
0
2993
헤이디즈
2020-09-14
0
2400
xuemei731
2020-09-14
0
1840
마인드컨트롤
2020-09-14
1
3018
못생기무곱게놀자
2020-09-14
0
244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