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다 깨나서 커피한잔 하며 감성

특파원3호 | 2020.09.13 12:31:03 댓글: 1 조회: 441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8948
내몸은 부모님이 주신것이라

털끝하나 함부로 다치게 해 서는

아니되는것이 효도의 시작이라고

효경에 나오는 문구인데.

身體髮膚受之父母(신체발부수지부모)

不敢毁傷孝之始也(불감훼상효지시야)

立身而揚名於後世(입신이양명어후세)

以顯父母孝之終也(이현부모효지종야)


남들 다 쉬는 시뻘건 날에는 휴식.

음...... 자아설득 오지게 완료 .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Screenshot_20200913-131858.jpg | 255.3KB / 0 Download
IP: ♡.65.♡.109
금lanny (♡.173.♡.136) - 2020/09/13 12:39:22

예 그래서 푹 쉬시오
효도 차원에서 ㅋ

976,37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8823
크래브
2020-05-23
3
311519
크래브
2018-10-23
9
338857
크래브
2018-06-13
0
373751
배추
2011-03-26
26
698753
김판호
2020-09-22
0
1480
쏘말리아강도
2020-09-22
1
1652
오크전사3
2020-09-22
1
1967
헤이디즈
2020-09-22
0
2144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9-22
0
1394
도파민24
2020-09-22
0
1233
김빠진맥주
2020-09-22
0
1494
쏘말리아강도
2020-09-22
1
1801
헤이디즈
2020-09-22
0
1553
특파원3호
2020-09-22
0
1720
채도자l
2020-09-22
0
2149
Redkiss
2020-09-22
0
1953
김빠진맥주
2020-09-22
0
1381
Redkiss
2020-09-22
0
1516
오크전사3
2020-09-22
0
1487
채도자l
2020-09-22
0
1852
도파민24
2020-09-22
0
1437
김판호
2020-09-22
1
1393
채도자l
2020-09-22
0
1429
채도자l
2020-09-22
4
1885
헤이디즈
2020-09-22
1
1607
김빠진맥주
2020-09-22
0
1300
채도자l
2020-09-22
1
1302
채도자l
2020-09-22
0
1417
김판호
2020-09-22
0
131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