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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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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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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짜증나게~~~
분명 시집을 가라는 잔소리 단골 메뉴 이겠군요 보나 마나
모르겠어~ 무슨 잔소리가 그렇게 많은지..? 오우 못살아~!!!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 항상 나 때는 말이야 이렇게 시작을 했어
과거에는 어째다는 니 이러죠
주말에 남자랑 놀러나가지 않고 자게만 한다고 잔소리합데가?
아이~!
할머니가 그러시는 듯하네여
여자 혼자 있어 보기가 영 미운거죠
저 지금 울고 싶으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가지고요~!!
그 만큼 할머니두 걱정을 잔소리로 하는 겁니다
할머니라고 부르지 않는 사람한텐 그냥 무덤덤 할걸요 ㅎㅎ
ㅎㅎ~
암튼 참아는것이 도 쉽지않아요~ ㅠ.ㅠ~
그래도 옆에서 잔소리 해주는 것도 행복한겜다. 다 관심해서 그러지
네~~
할머니 잔소리를 안 들으려면
손녀 손자 겨안아 드리면 조용 해질듯 하네요
=.=..
ㅋㅋㅋㅋ